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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취사병 전설이 되다23시간 전

「취사병 전설이 되다」, 런던 특별 상영회 4배 초과 신청 — K드라마 유럽 열기 확인

출처: CJ ENM

CJ ENM과 주영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 런던 특별 상영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신청 인원이 준비 인원의 4배를 웃돌아 참석 규모를 추가 확대해야 할 만큼, 현지의 반응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군대 배경 드라마로, 라쿠텐 비키·일본 디즈니플러스·HBO Max 등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17개국에 정식 배포되며 글로벌 시청자에게 닿아 있다. 한국의 군 문화와 식문화라는 독특한 소재가 해외 관객에게도 큰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상영 이후 Q&A 세션에서 영국 현지 관객들은 드라마 속 군 급식 문화와 한국 음식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행사장에는 한국 음식 테마 리셉션도 마련돼, 콘텐츠 감상을 넘어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번 상영회는 CJ ENM과 주영한국문화원의 첫 공동 협업 행사로, 유럽 미디어 및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했다. K드라마의 유럽 진출이 단순 스트리밍 소비를 넘어 현지 문화 행사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국내에서 이미 방영된 드라마가 런던에서도 초만원 상영회를 이끌었다는 사실은, K드라마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착실히 확장되고 있다는 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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