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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오싹한 연애1시간 전

오싹한 연애, tvN 7월 18일 첫방 — 박은빈·양세종의 오컬트 로맨스

출처: 위키백과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박은빈과 양세종이 주연을 맡은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로, 올 여름 드라마 시즌의 기대작으로 꼽힌다.

줄거리의 중심에는 두 인물의 극단적 대조가 있다. 박은빈이 연기하는 천여리는 어려서부터 귀신을 볼 수 있는 재벌 호텔 그룹 상속녀다. 반면 양세종이 맡은 검사 마강욱은 귀신에 관한 한 세상에서 가장 겁쟁이다. 이 두 사람이 초자연적 사건을 함께 해결해 나가며 예상치 못한 감정을 키워간다. 옹성우는 강민환 역으로 합류해 세 인물 사이의 긴장감을 더한다.

연출은 이민수 감독이, 극본은 최정미 작가가 맡았다. 장르 표기는 로맨스·공포·스릴러·범죄가 섞인 복합 장르다. 제목이 주는 오싹함보다는 두 주인공의 캐릭터 대비에서 나오는 코믹 요소와 로맨스에 무게를 두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시청자 입장에서 가장 주목할 인물은 박은빈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TV 드라마 복귀작으로, 기존의 진지한 연기 이미지와 다른 로맨틱 오컬트 장르를 선택했다. 양세종 역시 '나의 해방일지'(2022), '나쁜 엄마'(2023)에 이어 공포 요소를 품은 로맨스를 처음 시도한다.

'오싹한 연애'는 tvN에서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10분 방영된다. 동시 스트리밍은 티빙(TVING)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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