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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파이널 프라블럼3일 전

'파이널 프라블럼' 9월 25일 넷플릭스 공개 — 1959년 마요르카섬의 밀실 미스터리

출처: Netflix Press

스페인 문학계의 거장 아르투로 페레스-레베르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파이널 프라블럼(The Final Problem)》이 오는 9월 25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7월 7일 공식 트레일러와 함께 공개일을 확정 발표했다.

1959년 봄, 폭풍으로 고립된 스페인 마요르카섬의 한 호텔. 영국인 관광객 엘리사 만데르가 자살로 추정되는 상태로 발견된다. 그러나 현장의 단서는 타살을 가리키고, 섬을 탈출할 수 없는 13명의 투숙객 전원이 용의자가 된다. 한때 셜록 홈스를 연기했던 은퇴 배우 바실(호세 코로나도)이 야심찬 신인 작가 폭사(마르티뇨 리바스)와 손을 잡고 진실을 추적한다.

마리아 발베르데, 마리벨 베르두, 호세 콘데사 등 스페인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페레스-레베르테는 《가면 무도회(El Club Dumas)》, 《해전화가(The Flanders Panel)》 등 지적인 미스터리 소설로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켜 온 작가다. 그의 작품 세계가 넷플릭스 시리즈로 처음 구현된다는 점에서 문학 팬들의 관심이 높다.

시리즈는 스페인 원작이지만 넷플릭스 글로벌 동시 공개로 전 세계 시청자를 겨냥한다. 한국어 자막·더빙 제공 여부는 공개 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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