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다시 보기범죄도시22시간 전
오늘의 명작: 범죄도시2
출처: ottscene 명작 아카이브

2022년 5월, 마동석이 베트남 호찌민에 나타났다. 그리고 한국 관객 1200만 명이 그 뒤를 따랐다.
2008년, 금천경찰서 강력반 마석도(마동석)는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는 임무를 맡는다. 현지에서 한국인을 표적으로 삼는 잔혹한 보스 강해상(손석구)의 존재를 알게 된 마석도와 전일만(최귀화)은 수사권도 없이 호찌민 이곳저곳을 누비며 추격전을 펼친다. 1편에서 검증된 마석도 캐릭터의 거침없는 힘에 손석구의 날 선 악역 케미가 더해져, 한국형 범죄 액션의 완성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종 1,269만 명으로 2022년 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속편이 전편보다 흥행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대형 제작사의 대규모 투자 없이 캐릭터의 힘과 장르의 완성도만으로 관객을 불러 모은 사례로 남았으며, 이 영화를 기점으로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극장가의 연례 프랜차이즈로 확립됐다.
지금 한국에서는 **디즈니+**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상용 감독의 다음 도약이 궁금하다면, 같은 감독의 「범죄도시3」도 이어서 볼 만하다. 마석도의 이야기는 2편에서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