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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턴58분 전

낸시 마이어스 원작 리메이크 '인턴', 최민식·한소희 주연으로 9월 16일 개봉

출처: 위키백과

로버트 드니로와 앤 해서웨이 주연의 2015년 미국 영화 '인턴'이 한국판으로 돌아온다.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각각 시니어 인턴 김기호와 스타트업 CEO 이선우 역을 맡아 세대 간의 케미스트리를 그려낸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원작은 70대 남성이 젊은 여성 창업자의 회사에 시니어 인턴으로 입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직장 내 세대 차이와 인생 경험이라는 보편적인 테마가 국경을 넘어 공감을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한국판에서 시니어 인턴 '김기호' 역은 최민식이, 그의 상사이자 스타트업을 이끄는 '이선우' 역은 한소희가 맡는다. 두 배우의 조합은 연기 스펙트럼이 전혀 다른 두 배우가 한 화면에서 맞붙는다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준한, 류혜영, 한지은 등이 조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작사 앤솔로지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배급한다. 오피스 코미디 장르로, 2026년 9월 16일 한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최민식은 '올드보이', '명량' 등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아온 중견 배우다. 한소희는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 강도 높은 장르물로 차세대 대표 배우 자리를 굳혔다. 두 배우가 코미디 장르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는 만큼, 장르 전환이 어떤 방식으로 구현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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