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scene
영화타짜: 벨제붑의 노래1시간 전

타짜 시리즈 신작 《벨제붑의 노래》, 9월 23일 극장 개봉

출처: 2026 한국 영화 목록 (Wikipedia)

국내 범죄 영화의 한 획을 그은 타짜 시리즈가 7년 만에 돌아온다. 2006년 최동훈 감독의 원작을 시작으로 이어진 시리즈의 신작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9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메가폰은 최국희 감독이 잡았다. 출연진으로는 변요환, 노재원, 일본 배우 미요시아 야카,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남권아, 임수형, 그리고 래퍼 스윙스까지 합류했다. 다국적 캐스팅과 함께 음악 씬의 인물이 동참한 것이 눈에 띈다.

부제 '벨제붑(Beelzebub)'은 악마학에서 강력한 악마 중 하나로 꼽히는 이름이다. 이전 시리즈가 '신의 손'이나 '원 아이드 잭' 같은 도박 용어를 부제로 삼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악마적 이름을 전면에 내세워 한층 어둡고 강렬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배급은 CJ ENM이 맡았다. 씨제이이엔엠은 타짜 시리즈의 주요 파트너로서 이번 신작에서도 시리즈의 규모를 뒷받침한다.

2026년 9월 극장가는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 등 중량급 한국 영화들이 동시에 맞붙는 치열한 시즌이다. 이 속에서 프랜차이즈 범죄 장르물로 자리매김한 타짜가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