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새 시리즈 예고편 공개… 에마 코린·잭 로든, 12월 3일 Netflix로
Netflix가 ‘오만과 편견’ 새 시리즈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10월 29일 Tudum 안내에 따르면 공개일은 2026년 12월 3일이며, 총 6부작이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바탕으로 돌리 올더턴이 각본을, 유로스 린이 연출을 맡았다. [공식 제작·공개 안내](https://www.netflix.com/tudum/articles/pride-and-prejudice-cast-photos-release-date-news)
이야기는 베넷 가문의 다섯 자매가 사랑과 결혼, 가족과 사회의 기대 사이에서 자신의 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엘리자베스 베넷은 부유한 신사 다아시와 부딪히며 상대에 대한 판단과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게 된다. 에마 코린이 엘리자베스를, 잭 로든이 다아시를 연기한다.
새 예고편은 두 주인공뿐 아니라 베넷 가족과 주변 인물들을 소개한다. 올리비아 콜먼과 루퍼스 슈얼이 베넷 부부로 출연한다. Tudum의 별도 예고편 소개에서는 올더턴이 여섯 편의 각본을 모두 썼으며, 시리즈 형식으로 주변 인물과 줄거리를 더 살펴볼 여지를 마련했다고 설명한다. [공식 예고편 안내](https://www.netflix.com/tudum/articles/dolly-alderton-pride-and-prejudice-trailer-emma-corrin-jack-lowden)
한국 시청자는 기존 영화와 구분해 이번 작품이 2026년 제작 리미티드 시리즈인지 확인하면 된다. 한국어 작품 페이지에는 ‘오만과 편견’이라는 제목과 12세 이상 등급, 한국어 예고편 항목이 표시돼 있다. 공개를 기다리며 예고편으로 배우와 인물의 관계를 먼저 익혀볼 만하다. [Netflix 한국 작품 페이지](https://www.netflix.com/kr/title/81737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