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부활남: 더 레드4시간 전
구교환 주연 액션 판타지 「부활남: 더 레드」 9월 30일 개봉
출처: TMDB

9월 30일, 구교환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부활남: 더 레드」는 '백' 감독이 연출한 액션 판타지로,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해 올가을 극장가를 공략한다. 102분 러닝타임.
이야기의 중심에는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그는 어느 날 자신이 죽어도 72시간이면 다시 살아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그 능력을 눈치챈 의문의 세력이 그를 추격하기 시작하면서 예상치 못한 사태에 휘말린다.
구교환 외에도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이 합류했다. 구교환은 「헌트」, 「밀수」를 거쳐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에너지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이번에는 '되살아나는 능력'이라는 판타지 설정 안에서 특유의 개성을 어떻게 소화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한국형 슈퍼히어로 영화라는 틀에 취준생이라는 한국 현실 코드를 접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아무런 배경도 없는 청년이 '불사 능력'이라는 엉뚱한 특권 하나로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구조는, 장르의 흥미와 함께 시대적 공감대를 동시에 겨냥한다.
9월 마지막 주 극장에서 구교환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 영화의 가장 강력한 홍보 포인트다. 롯데엔터테인먼트의 대형 배급망을 통해 전국 극장에 걸릴 예정으로, 가을 극장가를 채울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