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scene
예능고스트밴드1시간 전

유령과 함께 노래한다 — 한국 애니메이션 《고스트밴드》 8월 26일 개봉

출처: TMDB

노래할 용기를 잃은 싱어송라이터 미타(김연우)에게 어느 날 개성만점 고스트 네 명이 찾아온다. 미타는 이 유령들과 함께 '고스트밴드'를 결성하고, 처음으로 누군가 앞에서 노래하는 기쁨을 알게 된다.

금동호 감독의 《고스트밴드》는 음악, 판타지, 가족을 동시에 아우르는 한국 극장 애니메이션이다. 러닝타임 83분. 미타와 고스트밴드의 공연 영상이 SNS를 강타하며 꿈의 무대를 눈앞에 두는 순간, 대형 기획사의 방해 공작이 시작된다는 설정이다.

성우진으로는 김연우, 엄상현, 김보나, 이용신이 참여했다. 음악이 중심이 되는 만큼 영화 속 노래들도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한국 극장 애니메이션은 일본 지브리나 픽사 같은 작품들과 경쟁해야 하는 어려운 시장이다. 그럼에도 《고스트밴드》는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중심에 놓음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노린다.

8월 26일 전국 극장 개봉. 가족 관객, 음악과 판타지를 좋아하는 관객에게 추천한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