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Husbands in Action2026.05.22
두 남편의 황당한 구출작전 — 한국 액션코미디 'Husbands in Action' 6월 19일 넷플릭스 공개
출처: Netflix
박규태 감독(〈육사오〉)의 한국 액션코미디 영화 〈Husbands in Action〉이 6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5월 22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이 두 남편의 황당한 케미스트리를 일찌감치 예고했다.
영화는 마약수사대 형사 충식(진선규)과 그의 전처 시내(강한나)의 현재 남편 민석(공명)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는 이야기다. 딸의 학교 행사에서 신경전을 펼치던 두 사람은, 시내와 딸이 마약 조직 보스 도준(김지석)에게 납치되면서 협력에 나서게 된다.
전남편과 현남편이라는 설정이 만들어내는 캐릭터 코미디가 영화의 핵심이다. 베테랑 형사 충식의 거칠고 단호한 스타일과 젊고 온화한 수의사 민석의 엇박자 조합이 액션 시퀀스 곳곳에서 웃음을 끌어낸다. 이다희가 갱단의 두뇌 혜란으로, 전소민이 충식을 마음에 두는 기자 아라로 등장해 복잡하고 유쾌한 관계도를 완성한다.
〈When the Camellia Blooms〉의 김지석이 마약 조직 보스 도준으로, 〈The Trauma Code〉의 윤경호가 도준을 제거하려는 전직 갱 두목 용강으로 출연해 긴장감을 더한다.
박규태 감독은 코미디 작가 출신으로 〈육사오〉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김종현 작가와 함께 각본 작업을 맡았다. 제작은 TPS Company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