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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오케이 마담 22시간 전

오케이 마담 2 — 엄정화·박성웅, 크루즈 납치 맞서 8월 12일 귀환

출처: 위키백과

2020년 항공기 납치 사건을 소재로 350만 관객을 동원했던 《오케이 마담》이 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다. 이철하 감독과 엄정화, 박성웅이 다시 뭉친 《오케이 마담 2》가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번 작품에서 전직 요원 출신 주부 미영(엄정화)은 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꿈꾸던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화려한 배 위에서 범죄 조직 리더 '안야'가 등장해 수백 명의 탑승객을 인질로 잡는 납치 사건이 터진다. 도망칠 곳 없는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미영은 다시 한번 전직 레전드 요원으로서의 본능을 깨운다.

1편이 항공기라는 밀폐 공간을 무대로 삼았다면, 이번 속편은 크루즈라는 거대한 해상 무대로 스케일을 키웠다.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온, 최수영이 합류해 한층 두터워진 앙상블을 갖췄다. 배급은 CGV 픽쳐스가 맡는다.

한국 액션 코미디 장르에서 여성 주인공의 통쾌한 활약을 앞세운 프랜차이즈가 속편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드물다. 이철하 감독이 1편에서 구축한 가족 중심 서사와 유머 코드를 유지하면서 어떤 새로운 스케일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개봉 예정일은 8월 12일이며, 전국 극장에서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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