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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다시 보기도둑들17시간 전

오늘의 명작: 도둑들

출처: ottscene 명작 아카이브

한국 상업영화의 황금기에서 가장 뜨겁게 달궈진 여름이 있었다. 2012년 7월, 마카오 카지노를 무대로 펼쳐진 이 작전에 1,298만 관객이 참여했다.

한국과 홍콩의 전문 도둑단이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손을 잡는다. 최동훈 감독은 다국적 캐스팅과 교차하는 배신, 빠른 호흡의 편집으로 단숨에 달려가는 케이퍼 영화를 완성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팀, 그리고 마지막까지 반전을 숨겨둔 플롯이 이 영화의 핵심이다.

개봉 당시 한국 역대 최고 관객 기록을 갈아치우며 1,298만 명을 동원했다. 천만 관객을 한 번도 아니고 마카오 작전의 도둑처럼 유유히 넘어선 것이다. 이 영화는 한국 상업영화가 할리우드식 장르 문법을 완전히 흡수했음을 증명한 분기점이기도 했다.

지금 한국에서는 **넷플릭스·티빙·웨이브·디즈니+·왓챠** 다섯 곳에서 시청할 수 있다. 어느 플랫폼을 선택하든 같은 작전이 기다리고 있다.

최동훈 감독의 다음 올스타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같은 감독의 「암살」도 곁에 두고 볼 만하다. 독립운동을 배경으로 또 한 번의 팀플레이를 펼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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