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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2026.07.21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월 29일 한국 선개봉

출처: Wikipedia (한국어)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오는 7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미국 개봉(7월 31일)보다 이틀 앞선 선개봉이다.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2021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4년 만의 속편이자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모두에게 정체를 잊힌 채 새로운 위기와 마주한다.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이 등장하는 가운데,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면서 더 깊은 혼란에 빠진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것이 영화의 중심 서사다.

젠데이아(MJ 역), 제이컵 바털론(네드 역)이 주요 조연으로 돌아왔고, 마크 러펄로의 헐크와 존 번설의 퍼니셔가 새롭게 합류한다. 마이클 맨도, 세이디 싱크, 트러멜 틸먼도 출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각본은 《노 웨이 홈》과 《파 프롬 홈》을 쓴 크리스 매케나·에릭 소머스 콤비가 다시 맡았고, 음악은 마이클 자키노가 담당한다.

한국이 미국보다 이틀 먼저 개봉하는 것은 한국 시장에 대한 배급사의 기대를 보여 준다. 전작 《노 웨이 홈》은 한국에서 76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며 큰 흥행을 기록했다. 한국 팬들은 전 세계 최초 관객의 한 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7월 29일부터 누릴 수 있다.

노 웨이 홈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문으로 세상 모든 사람이 피터 파커를 잊게 되었다. 브랜드 뉴 데이는 그 직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정체를 잊힌 영웅'이라는 설정에서 비롯되는 긴장감을 새롭게 풀어낸다. 마블 팬뿐 아니라 처음 스파이더맨을 접하는 관객도 노 웨이 홈의 결말을 대략 알고 가면 더 깊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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