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Here the Whole Time1일 전
브라질판 '하트스토퍼', 넷플릭스 <Here the Whole Time> 8월 19일 공개
출처: Netflix
넷플릭스가 브라질 영화 <Here the Whole Time>의 공개일을 2026년 8월 19일로 확정했다. 비토르 마르틴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감수성이 예민한 십 대 소년 펠리페(Miguel Lallo 분)가 여름 방학 동안 이웃으로 이사 온 전 학교 친구 카이우(Diego Lira 분)와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다.
이 영화는 "브라질판 하트스토퍼"라는 별칭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아 왔다. 영국 청춘 드라마 시리즈 <하트스토퍼>와 비슷한 감성으로 LGBTQIA+ 정체성과 첫사랑을 다루며, 넷플릭스는 영화 출연 배우 Miguel Lallo·Diego Lira가 런던에서 <하트스토퍼 포에버>의 Kit Connor·Joe Locke와 만나는 자리를 직접 마련해 두 작품의 정서적 연결고리를 강조했다.
제작은 브라질의 Conspiração와 Manequim Filmes가 담당했으며, 넷플릭스 단독으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영화 자체는 원작 소설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톤을 살렸다는 현장 평가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