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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유부녀 킬러4일 전

김은희 작가 × 공효진 주연, MBC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 첫 방영

출처: TMDB

국내 드라마계에서 손꼽히는 두 이름이 처음으로 한 작품에서 만났다. 《시그널》과 《킹덤》으로 한국 장르 드라마의 수준을 끌어올린 김은희 작가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정평 난 공효진이 뭉쳐 MBC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선보인다.

드라마의 주인공은 유보나(공효진). 낮에는 네 살 난 딸을 둔 평범한 워킹맘이지만, 밤에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킬러다. 두 개의 얼굴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드라마의 핵심 긴장감이다.

상대역으로는 권태성 역의 정준원, 이동진 역의 이상이가 합류했다. 여기에 베테랑 배우 성동일이 김봉팔 역을, 무진성이 기영도 역을 맡아 든든한 조연진을 구성했다. 연출은 윤종호 감독이 맡았다.

《유부녀 킬러》는 7월 31일 MBC를 통해 첫 방영됐다. 장르물에 강한 김은희 작가 특유의 치밀한 구성과 서스펜스가 이번 작품에서도 어떤 방식으로 구현될지 관심이 모인다.

공효진은 최근 《지옥》·《더 글로리》 이후 묵직한 장르물에 대한 배우들의 참여가 늘어난 흐름 속에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장르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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